이론강좌


이론강좌

노래 따라부르기 그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규
작성일12-05-01 18:15 조회1,139회 댓글0건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출판용 >

 

 

 

그럼! 이제부터는 카피하려는 곡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금의 발성을 통한 노래에 멋진 옷을 입혀 보도록

 

하자.

 

 

 우선 자신의 현재 노래를 녹음한다. 그리고 원곡의 노래를 비교하여 본다.

 

원곡에서 느껴지는 느낌들을 형식없이 적어본다. 물론 소절별로 적어도 상관없으며,

 

단락별로 적어도 무관하다. 자신이 쓴 글을 언제 보아도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라면 다 좋다.

 

 

아래의 예는 노래를 듣고 느껴지는 것들을 체크해 본 것이다.

 

정확한 형식보다 자신의 느낌과 귀를 믿고 노래에 대한 느낌과 주의를 요하는 부분을 체크해보자.

 

 

 

예) 노래를 듣고 자신이 느끼는데로 스케치 해본다.

 

 

                   - 첫 소절은 나지막한 느낌이지만 발음이나 음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자.  

 

                  

                   - 고음역에서는 밸런스(발성, 음정, 바이브레이션 처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기본에

 

                      충실하며!

                  

                   - 음정 끝처리는 대부분 약박으로 처리하는데, 이 소절에서는 끊어주며 감정선에 포인트를

 

                     심어준다.

 

                  

                   - 이 음표는 4Beat 패턴이니까 바운스를 조금 넣어서 지루하지 않도록 리듬에 경써야한다.

                 

 

                   - 이 소절은 음이 낮지만 너무 어두운 소리를 내어 경쾌한 분위기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전반적으로 발음을 정확히 노래하여 생기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자.

 

 

 

 이와 같은 방식이거나 혹은 보다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든, 들려지는 원곡의 세세한 느낌들을 반복하여 듣고

 

체크한다. 이 과정이 노래를 카피할 때마다 반복되면 아마도 자신만의 악보가 생기게 되고 자신만의 악보 표기법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원곡의 노래를 듣고 느꼈던 부분들을 다시금 재현하여 수정하는 시간이 남았다.

 

이 수정하는 과정은 반드시 녹음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모니터하며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세세한 부분을 소절별로 마무리 하였다면, 총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 하여 불러보는 것이다.

 

모든 노래 연습의 마무리는 녹음과 모니터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을 명심하도로 하자!

 

 

 

 

 

 

 

 

 

 

6. 자신만의 감정으로 표현하자!

 

 

 

 지금까지 노래 카피를 위해 가창요소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노래를 하였고, 그 다음으로 원곡의 느낌들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감각적인 카피를 해보았다.

 

이제는 곡 전반에 흐르는 감정선을 체크한다!

 

즉, 원곡에서 들려지는 전체적인 감정의 흐름은 어떠하며, 점차 어떠한 감정으로 연결되고 어떤 소절에서 정점의

 

카타르시스를 전해주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앞서 배웠던 대본을 읽듯 연기함을 기억해야 한다.

 

멜로디를 어느정도 무시하고 곡 전반의 흐름에 맞게 소절 하나하나를 연기하듯 표현하는 것이다. 절대 감정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 감정이 소리로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니, 이 연습에서도 녹음을 하고 모니터를 해보도록

 

한다.

 

 

처음에 어색했던 감정 표현은 점차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 시점에서부터 가사의 '어조(語調)'가 형성되고 집중력이 높아지게 된다.

 

표정 또한 자연스럽게 가사의 어조에 알맞는 분위기로 연출될 것이며, 이는 실제 멜로디를 함께하는 가창에서도

 

어렵지 않게 표현될 수 있다.

 

 

그러나!

 

감정 표현에 있어 주의하여야 할 것은 절대 앞서 연습하였던 기본과정을 무너뜨리는 감정표현은 하지

 

않아야 한다. 기본적인 흐름을 지키며 전반적인 감정선을 유지하는 큰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점차 이 과정이 익숙해지면, 디테일한 감정 표현에 도전하는 순서로 노래하여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하여도 기본적인 틀의 객관성은 잊지 않길 바란다!      

 

 

 

 

 

<모니터 3요소>

 

 

① 다른 모니터 환경에서 들어보자!

 

   (다른 스피커를 통해서, 다른 울림이 띄는 장소에서)

 

 

② 남들에게 들려줘라!

 

 

③ 내일 다시 들어보라!

 

 

 

 

 

Written By - 이윤석(Rock Lee)

 

 

<다청(多聽), 다창(多唱) 다상량(多想量)>

 

노래 연습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듣고, 많이 부르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는 것은 자기 호흡과 발성을 놓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것은 결코 올바른

 

노래연습이라 할 수 없다.

 

항상 자신의 노래를 녹음하고 객관적으로 모니터하는 습관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노래연습 이라 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