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의 나였으면이란 곡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레슨생 실제 수업 파일입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창시 목에 힘을 너무 많이 줘서​

듣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과 불암함을 느끼게 해주는

전형적인 일반인들의 가창 방식입니다.

아직, 한 달 정도 레슨을 진행 받고 있어서

힘 빼는 게 쉽진 않지만,

마디마디 교정을 해가며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희망이 보이는군요~

너무 급하게 노래를 부르다 보니

호흡의 여유가 없어 보이고, 입을 작게 벌려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에

가창 중에 깊은 호흡과 입을 크게 벌리면서

힘 빼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내 문제와 같지는 않은지

소리 파일 들어보시면서 비교해보세요^^*

[수원보컬레슨] 발성 가창 적용 1:1 수업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