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發聲)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보컬(vocal)의 느낌 표현만을 따라 할 때 목은 금방 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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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목소리(voice)가 다른데, 내 목소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 하기 때문에 성대(聲帶)에 무리가 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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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록발라드를 연습할 땐 호소력 있는 강한 소리를 표출하기 위한 허스키(husky)나 그로울링(Growling) 같은 고난도 테크닉이 필요한 노래가 많은데, 올바른 발성훈련이 안 되어 있다면 단발적으로 소리는 나올 수 있어도 유지가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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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래 녹음곡을 보내주신 회원분도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분으로 그 해결책을 영상 답변으로 제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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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덜 상하게 하기 위해서는 성대의 가벼운 접지와 호흡의 활용이 중요하기에 아래 두 가지 연습법으로 꾸준히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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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대로 된 허밍 연습

2. 제대로 된 호흡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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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연습이 익숙해졌다면 이것을 하나로 합쳐서 소리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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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컬 피드백 담당 선생님의 시범 영상을 참조하셔서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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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영통 동탄 병점 신갈] 보컬트레이닝